강돈구, 『한국 근대종교와 민족주의』, 서울: 집문당.1992., pp.450-451.
노길명, 「광복 이후 한국 신종교운동의 전개와 연구 동향」, 『종교와 문화』 3, 1997, pp.113-114.
就金弘喆而言,他将金山寺与真表律师指认为东学思想与大巡思想出现的地理背景,从而阐明这两种思想的背景与百济复兴运动及弥勒信仰之复振(revitalization)的关系。东学农民革命与大巡思想恰巧都是以与百济灭亡相关的金山寺及弥勒为中心展开的。김홍철, 『증산교사상연구』, 익산: 원광대학교 출판국, 2000, pp.312-320.; 此外,将百济地区与曾为古代世界文明中心民族的月支族相关联的研究也大量展开。박동, 『동이 삼국지』, 서울: 책과나무, 2024; 박동, 『영산강 마한 태양족의 기원과 발전』, 과천: 凡信, , 2020.; 이진우, 『(사서와 고고발굴 자료로 밝히는) 옴니버스 한국사』, 서울: 한국문학방송, 2021.; 이준한, 『홈스, 고대사 비밀을 밝히다: 한국 고대사의 주인공, 월지족의 뿌리를 찾아서 』, 서울: 북랩, 2021.; 이기훈, 『동이 한국사 : 한국 고대사의 모든 비밀』, 서울: Pubple(퍼플), 2014.:정형진, 『천년왕국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서울: 일빛, 2006. 唐·贝克(Don Baker)将东学相关思想视为构成韩国人灵性(靈性)的神(神)与道(道)之结合。如果说神(神)是如基督教或巫俗那样的人格神概念,那么道(道)则可谓如儒佛仙那样的理法神(理法神)。돈 베이커, 『한국인의 영성』, 박소정 역, 서울: 모시는사람들, 2012. 就柳东植而言,他主张“风流(風流)”神学,认为神灵决定论、占卜预言信仰、风水地理是韩国民间信仰的三大主流,而东学思想与大巡思想则处于其延长线上。风流之“风(風)”是可以与气(氣)相替换的、气(氣)之前的气(氣)概念,气(氣)一直构成着神灵决定论、占卜预言信仰、风水地理这一韩国民间信仰的主要轴心。유동식, 『민속종교와 한국문화』, 서울: 현대사상사, 1978, pp.312-320, 277-297. 金钟瑞介绍了普鲁纳(Gernot Prunner, 1935-2002)的研究,该研究将强调社会革命层面的近代东学思想与关注人类救济的大巡思想相互比较。김종서, 『서양인의 한국 종교 연구』,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 pp.76-77.
김홍철, 『증산교사상연구』, 익산: 원광대학교 출판국, 2000, pp.312-320.; 백제 지역을 고대 세계문명의 중심 민족이었던 월지족과 연관하는 연구도 또한 많이 이루어졌다. 박동, 『동이 삼국지』, 서울: 책과나무, 2024; 박동, 『영산강 마한 태양족의 기원과 발전』, 과천: 凡信, , 2020.; 이진우, 『(사서와 고고발굴 자료로 밝히는) 옴니버스 한국사』, 서울: 한국문학방송, 2021.; 이준한, 『홈스, 고대사 비밀을 밝히다: 한국 고대사의 주인공, 월지족의 뿌리를 찾아서 』, 서울: 북랩, 2021.; 이기훈, 『동이 한국사 : 한국 고대사의 모든 비밀』, 서울: Pubple(퍼플), 2014.:정형진, 『천년왕국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서울: 일빛, 2006.
돈 베이커, 『한국인의 영성』, 박소정 역, 서울: 모시는사람들, 2012.
유동식, 『민속종교와 한국문화』, 서울: 현대사상사, 1978, pp.312-320, 277-297.
김종서, 『서양인의 한국 종교 연구』,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 pp.76-77.
就在东学思想与大巡思想的中心地井邑主导“井邑学”的金益斗而言,他作为专攻戏曲研究的国文学者,将这两种思想评价为把重视冲突的亚里士多德(Aristotle, B.C.384-322)式西方冲突框架转换为韩国式相生的划时代思想。金益斗认为,宣泄(catharsis)成为辩证法的母胎,而宣泄又以神之冲突为母题,以西方神话为母题,因此后现代主义试图在西方寻求其所欲探求的替代性近代性的这一计划已告失败。金益斗反而关注金芝河的研究——金芝河在东学思想与大巡思想中探求后现代主义所欲寻找的替代性近代性——并以阈限性(liminality)的视角解读金芝河的研究。金益斗认为,金芝河从这两种思想中发掘出的“白色阴影之美学”这一替代性近代性之所以可能,是因为它有别于西方神话,乃以诸神之和合为母题的韩国神话为基础。김익두, 「국문학자가 본 증산 강일순의 사상」 정읍사상사: 샘골사상의 21세기적 비전』, 서울: 민속원,. 2017; 김익두, 『한국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문화의 근원, 그 오래된 미래의 탐구: 정본 한국신화집』, 파주: 지식산업사, 2021; 김익두, 「상생ㆍ해원ㆍ대동의 '천지굿' 비전과 신명 창출의 문체」, 『천년의시작』 11(3): 12-25, 2012; 김익두, 『한국 민족공연학』, 파주: 지식산업사, 2013.
김익두, 「국문학자가 본 증산 강일순의 사상」 정읍사상사: 샘골사상의 21세기적 비전』, 서울: 민속원,. 2017; 김익두, 『한국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문화의 근원, 그 오래된 미래의 탐구: 정본 한국신화집』, 파주: 지식산업사, 2021; 김익두, 「상생ㆍ해원ㆍ대동의 '천지굿' 비전과 신명 창출의 문체」, 『천년의시작』 11(3): 12-25, 2012; 김익두, 『한국 민족공연학』, 파주: 지식산업사, 2013.
此外,李英兰早年曾师从理查德·谢克纳(Richard Schechner, 1934- 至今)研习表演学,谢克纳是较早将阈限性应用于表演学并从阈限性视角高度评价韩国巫俗的学者,故李英兰从表演学的视角,将阈限性以“成(being)”与“生成(becoming)”两大轴心加以解读,并将天地人的天观·地观·人观与西方后现代性的代表性思想综合于一张表中。兼有“有(있다)”与“是(이다)”两种含义的“be”动词在海德格尔实存主义中被用作说明世界的核心工具,谢克纳将其应用于表演学,将阈限性解读为“成(being)”与“生成(becoming)”。东亚虽无“be”动词,却有同时指称部分与整体的“한(韩/一)”概念,李英兰将其如同《天符经》那样应用于天地人,解读为天(1)、地(2,1+2)、人(3,1+2、1+2+3、1'=1+2+3),并主张这一“한”概念较之be动词更能便利地解读阈限性。이영란, 『리미널리티』, 서울: 동방인쇄공사, 2020, p.162. 本文在阈限性的定义上主要参考金益斗与李英兰的定义,并将其应用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的自生的近代性。
이영란, 『리미널리티』, 서울: 동방인쇄공사, 2020, p.162.
黄宗源认为,东学思想与大巡思想独创性地综合了东西方宗教的三种渊源,从而成就了创造性的近代性。东学思想与大巡思想是在对开化派与卫正斥邪派选取第三方向的思想之中,又有别于朴殷植那样的儒教大众化,以客观立场调和东西方而成为成功的自生思想。这与汪晖所指出的中国梁启超的事例也极为契合。
接下来考察集中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近代性比较的研究,首先就金芝河而言,他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大致区分为政治性近代思想与文化性近代思想。金芝河认为,如果说东学思想强调政治性近代性,那么大巡思想则从日常的小实践开始应用,追求文化性近代性。以直观易懂的美学方法比较这两种思想的金芝河认为,东学思想以人为的、传统的民众反叛之组织性方法追求动世开辟(動世開闢),政治思想性质较强;而大巡思想则在日常实践中展现了文化性靖世开辟(靖世開闢)的运动,文化运动性质较强。김지하, 『동학 이야기』, 서울: 솔, 1994. 163-164; 허남진, 「강증산의 '개벽'과 새로운 문명」, 『대순사상논총』 32(-): 2019, p.114. 金芝河从综合科学与神学的德日进(Pierre Teilhard de Chardin, 1881-1955)思想的层面,尝试对这两种思想的近代性特征进行比较分析,이철호, 「김지하의 영성(靈性): 1970년대 민중신학과 기독교 생명정치의 한 맥락」, 『동악어문학』 68 2016, p.163. 李哲浩将金芝河对东学思想的理解视为以德日进为契机而广泛传播的基督教灵性运动之典型事例。他尤其将后现代性的代表性思想家吉尔·德勒兹(Gilles Deleuze, 1925-1995)的生成哲学加以比较,最终导出了“混沌秩序(Chaosmos)”这一共同点。据称,混沌秩序可谓是指称“出自混沌的秩序”的术语。(김란희, 「카오스모스 시학과 김지하 담시의 구조형성방식 -「비어(蜚語)」와 「똥바다」를 중심으로」, 『국제어문』 45, 2009, pp.141-146)混沌即chaos,秩序即cosmos,故将二者合并解读为chaosmos。这与整合结构与实存的后现代性思想相契合,德勒兹与加塔利一道将其自身的思想概括为“混沌秩序”。韩国美学的特征在于同时兼有混沌(chaos)与秩序(cosmos),东学思想与大巡思想作为同时兼有超越神与内在神这一东西方神观的泛在神论而广为人知。由此,金芝河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以混沌秩序加以说明。金芝河将其经由生命思想——金芝河的生命运动论对既有生态运动论的诸多缺陷加以反省,并在探索新的实践方向上提供了不少启示,且在切实彰显东学运动精神的解读这一点上意义亦不小(황종원,「김지하의 생명 운동론과 동학사상의 현대적 해석」, 『한국 철학논집』 81, 2024, p.208)——律吕(律呂)以及“白色阴影之美学”等阶段加以表现。如果说混沌秩序是通过西方思想来表现东学思想与大巡思想,那么生命思想、律吕(律呂)以及“白色阴影之美学”则可谓是以东方思想来表现东学思想与大巡思想。如果说在监狱中盛开的植物的生命力中发现了唯物论与东方思想之差异的早期金芝河,是以德日进的理论为依据将东学思想理解为生命思想的,那么作为出发点,其后他便以《正易》的“律吕”这一象数学,以及“白色阴影之美学”这一美学表现,说明了显现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中的混沌秩序概念。虽意为东方的和音,却象征宇宙性调和的“律吕”,乃是金芝河对关联性思维之自生的近代性的美学表现。金芝河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解读为自生的近代性与后现代性,有别于西方,以属性而非实体为中心加以说明的自生的近代性,同时兼有今日呈现为相互对立之属性的近代性与后现代性。自生的近代性所具有的近代性与后现代性,依据如何设定比较对象而呈现出不同样貌。因此,本文将自生的近代性与后现代性统称为自生的近代性。金芝河比较东学思想与大巡思想,将强调政治民主化的东学思想解读为自生的近代性,将强调文化性近代性的大巡思想解读为自生的后现代性。他虽强调了关联性思维的特征,却主要使用美学性的表现,并未如本文这般尝试将阈限性、复振等人类学概念与关联性思维相联结的比较。
김지하, 『동학 이야기』, 서울: 솔, 1994. 163-164; 허남진, 「강증산의 '개벽'과 새로운 문명」, 『대순사상논총』 32(-): 2019, p.114.
이철호, 「김지하의 영성(靈性): 1970년대 민중신학과 기독교 생명정치의 한 맥락」, 『동악어문학』 68 2016, p.163. 李哲浩将金芝河对东学思想的理解视为以德日进为契机而广泛传播的基督教灵性运动之典型事例。
据称混沌秩序(Chaosmos)可谓是指称“出自混沌的秩序”的术语。(김란희, 「카오스모스 시학과 김지하 담시의 구조형성방식 -「비어(蜚語)」와 「똥바다」를 중심으로」, 『국제어문』 45, 2009, pp.141-146)混沌即chaos,秩序即cosmos,故将二者合并解读为chaosmos。这与整合结构与实存的后现代性思想相契合,德勒兹与加塔利一道将其自身的思想概括为“混沌秩序”。韩国美学的特征在于同时兼有混沌(chaos)与秩序(cosmos),东学思想与大巡思想作为同时兼有超越神与内在神这一东西方神观的泛在神论而广为人知。由此,金芝河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以混沌秩序加以说明。
金芝河的生命运动论对既有生态运动论的诸多缺陷加以反省,并在探索新的实践方向上提供了不少启示,且在切实彰显东学运动精神的解读这一点上意义亦不小。(황종원,「김지하의 생명 운동론과 동학사상의 현대적 해석」, 『한국 철학논집』 81, 2024, p.208)
如果说混沌秩序是通过西方思想来表现东学思想与大巡思想,那么生命思想、律吕(律呂)以及“白色阴影之美学”则可谓是以东方思想来表现东学思想与大巡思想。如果说在监狱中盛开的植物的生命力中发现了唯物论与东方思想之差异的早期金芝河,是以德日进的理论为依据将东学思想理解为生命思想的,那么其后他便以《正易》的“律吕”这一象数学,以及“白色阴影之美学”这一美学表现,说明了显现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中的混沌秩序概念。
有别于西方、以属性而非实体为中心加以说明的自生的近代性,同时兼有今日呈现为相互对立之属性的近代性与后现代性。自生的近代性所具有的近代性与后现代性,依据如何设定比较对象而呈现出不同样貌。因此,本文将自生的近代性与后现代性统称为自生的近代性。金芝河比较东学思想与大巡思想,将强调政治民主化的东学思想解读为自生的近代性,将强调文化性近代性的大巡思想解读为自生的后现代性。
就金铎而言,他以对这两种思想的详尽文献考证,从人本主义这一层面具体比较了这两种思想与既有思想相联结的传统之连续与变化。尤其是,正因大巡思想可被称为真东学,他充分展现了对东学思想与大巡思想所共有术语的说明。只是,对于显现于这两种思想背景中的关联性思维,尚未展开研究。김탁, 『증산교學』, 서울: 미래향문화, 1992.; 김탁, 『(한국종교사에서의)동학과 증산교의 만남』, 서울: 한누리미디어, 2000.; 김탁, 『증산 강일순』, 파주: 한국학술정보, 2006.; 김탁, 『일제강점기의 예언사상』, 성남: 북코리아, 2019.; 김탁, 「동학사상의 종교적 전승-증산사상을 중심으로」 『충청문화연구』 25(-): 147-206. 2021,; 김탁, 『증산사상과 한국종교』, 서울: 민속원, 2022.; 김탁, 『한국신종교를 관통하는 이념, 인간중심주의』, 서울: 민속원, 2023. 除这两位研究者之外,关于这两种思想之近代性的比较研究亦有部分展开,将随论述展开而在相关主题出现时逐一讨论。除大巡思想专门研究者之外,按年代顺序考察比较研究如下。배영기, 「東學思想과 甑山思想의 對比論」 『고조선단군학』(6), 2002; 김윤경, 「조선후기 민간도교의 전개와 변용-동학 증산교를 중심으로」 『도교문화연구』, 2013; 배문규, 「증산교에 나타나는 동학의 모습 고찰 - 『대순전경』초판에 나타난 '동학 관련 내용들'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41,2016; 박종천, 「신선사상으로 본 동학과 증산도」 『民族文化硏究』 96, 2022, pp.291-330.
김탁, 『증산교學』, 서울: 미래향문화, 1992.; 김탁, 『(한국종교사에서의)동학과 증산교의 만남』, 서울: 한누리미디어, 2000.; 김탁, 『증산 강일순』, 파주: 한국학술정보, 2006.; 김탁, 『일제강점기의 예언사상』, 성남: 북코리아, 2019.; 김탁, 「동학사상의 종교적 전승-증산사상을 중심으로」 『충청문화연구』 25(-): 147-206. 2021,; 김탁, 『증산사상과 한국종교』, 서울: 민속원, 2022.; 김탁, 『한국신종교를 관통하는 이념, 인간중심주의』, 서울: 민속원, 2023.
除大巡思想专门研究者之外,按年代顺序考察比较研究如下。배영기, 「東學思想과 甑山思想의 對比論」 『고조선단군학』(6), 2002; 김윤경, 「조선후기 민간도교의 전개와 변용-동학 증산교를 중심으로」 『도교문화연구』, 2013; 배문규, 「증산교에 나타나는 동학의 모습 고찰 - 『대순전경』초판에 나타난 '동학 관련 내용들'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41,2016; 박종천, 「신선사상으로 본 동학과 증산도」 『民族文化硏究』 96, 2022, pp.291-330.
第三,考察东学思想与大巡思想在思维方法层面的先行研究,大致可区分为关于过程哲学与关联性思维及共时性的研究。但这些研究虽已被应用于东学思想或大巡思想的个别研究,却几乎未被应用于这两种思想的比较。关于将西方学问应用于东方思想这一方法论的第三种方法的争议,至今仍在进行之中。尽管在大巡思想中存在着如下争议——今日西方近代的科学与人文社会思想乃是缘于利玛窦(Matteo Ricci)与震默大师(震默, 1562-1633)所致东方思想之西传——然而,东学思想与大巡思想在思维方法层面的先行研究,仍是应当优先加以检讨的先行研究。实际上,黄太渊分析了谷歌在互联网上公开的利玛窦当时即四百余年前的英文著作,通过其既有的二十余部分析利玛窦之后传入的东方思想如何转变为西方科学与人文社会科学的著作,展现了在东学相关思想中,源于东方思想的西方近代性是如何被据为己有的。황태연,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 사이비근대화론(실학·북학·친일개화론)의 청산과 진정한 근대화 철학(조선중화론·신존왕주의·민국사상·구본신참론)의 정립을 위하여』, 파주: 청계, 2018; 황태연,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유교제국의 무제한적 관용사회의 서천』, 서울: 솔과학, 2022; 황태연,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 1.근대 내각제·관료제·학교제도·시장경제·복지제도의 기원. 2, 중국 자유시장의 충격과 서구 시장경제의 탄생』, 서울: 솔과학, 2022; 황태연,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 서구국가의 유교적 근대화와 유교국가의 서구적 근대화』,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영국의 공자 숭배와 모럴리스트들』,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프랑스의 공자 열광과 계몽철학』,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공자와 미국의 건국: 유교적 민주공화국의 탄생』,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 사이비근대화론(실학·북학·친일개화론)의 청산과 진정한 근대화 철학(조선중화론·신존왕주의·민국사상·구본신참론)의 정립을 위하여』, 파주: 청계, 2018; 황태연,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유교제국의 무제한적 관용사회의 서천』, 서울: 솔과학, 2022; 황태연,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 1.근대 내각제·관료제·학교제도·시장경제·복지제도의 기원. 2, 중국 자유시장의 충격과 서구 시장경제의 탄생』, 서울: 솔과학, 2022; 황태연,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 서구국가의 유교적 근대화와 유교국가의 서구적 근대화』,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영국의 공자 숭배와 모럴리스트들』,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근대 프랑스의 공자 열광과 계몽철학』, 서울: 한국문화사, 2023; 황태연, 『공자와 미국의 건국: 유교적 민주공화국의 탄생』, 서울: 한국문화사, 2023.
按研究者分别考察,首先就过程哲学而言,代表性研究者有金敬宰与金相日。始于怀特海(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的过程哲学,经由约翰·科布(John B. Cobb, 1925- 至今)等人发展为过程神学,对于东西古今修养论传统的宗教神观——西方神学修养论之阙如曾被肯·威尔伯所指出(켄 윌버, 『감각과 영혼의 만남』, 범양사, 2007, pp.189-190),将实体解读为过程的、以过程哲学为基础的过程神,将神学亦解读为过程,从而使对西方神学的修养论性再解读成为可能。这可从包含过程神学的诸著作书名中得以确认(박종천, 『기어가시는 하느님』, 서울: 감신, 1995; 세계신학연구원, 『상생신학 ; 한국신학의 새 패러다임』, 서울: 조명문화사, 1992)——之理解作出了划时代的贡献。就金芝河而言,他亦在美学层面接纳过程哲学并应用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此外亦有朴在柱将作为东亚思维方法论之起源的《周易》思想本身以过程哲学加以分析的研究,박재주, 『주역의 생성 논리와 과정 철학』, 수원: 청계, 2001; 박재주, 『동서양 세계관과 윤리관의 만남』, 서울: 철학과현실사, 2011. 而正式将东学思想与过程哲学相关联的研究者则是金敬宰与金相日。金敬宰接纳了奠定过程神学的哈茨霍恩(Charles Hartshorne, 1897-2000)的概念,정승태, 『찰스 하츠혼의 철학적 신학』,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출판부, 2013. 将东学的神观解读为超越者内在性地共在的泛在神论,从而优先提示了以哲学性思维方法理解东学的可能性。金敬宰将东学的神观解读为泛在神论(panentheism)。泛在神论是德国哲学家克劳泽(Karl Krause, 1781-1832)所创造的术语,意为“一切皆在神之中”。泛神论(pantheism)则是“一切皆神”的主张,故二者有别。泛在神论虽不否定超越性的神,但更强调内在性的神,认为神与宇宙的进行过程有着密切关系,神与世界相互依存,神是相对的、变化的。将泛在神论应用于现代美国神学的哲学家是哈茨霍恩,据他所言,神与人在创造事业中相互参与、相互协作。金敬宰将哈茨霍恩的思想应用于东学神观,主张东学的神观作为泛在神论而克服了泛神论与一神论。……过程神学减弱或否定神的绝对性,将神论为与变化中的人之经验及宇宙诸事件相联结的相对性的、过程性(process)的存在,并以泛在神论的方式加以论述。过程神学否定传统(classical/traditional)基督教所信奉的神的绝对性、不变性、神的绝对自存性(自存性)(self-existence)与自足性(自足性)(self-sufficiency)等。(김용준, 「동학의 신관과 생명관: 이돈화의 해석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2009, p.51)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以过程神学加以理解的先行研究,虽成功揭示了兼有超越神与内在神等多样属性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神观,但却因未能理解将神区分为天外天与内在天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特性,从而未能彰显神的绝对性、不变性、神的绝对自存性(自存性)(self-existence)与自足性(自足性)(self-sufficiency)这一特性。若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神区分为天外天与内在天则可重新彰显之,这便是本文与先行研究的差异之处。亦有观点认为,大巡思想的天外天在宗教哲学上具有多层意义。(박재현, 「대순진리회의 신앙의 대상에 대한 연구: 종교철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대진대학교석사학위논문, 2014)金相日则应用了进一步扩展哈茨霍恩概念的约翰·科布的过程神学,将东学界定为新西学(新西學)。所谓新西学,如果说将近代性称为西学,那么批判近代性的后现代性便成为“新西学(新西學)”。批判了西学这一近代性的东学,因而与新西学共享其脉络。由此,金相日试图在新西学的脉络中理解东学。(김상일, 『동학과 신서학』, 서울: 지식산업사, 2000)金相日其后亦尝试了将过程哲学嫁接于现代分形科学,应用于与肯·威尔伯(Ken Wilber, 1949- 至今)相关的永恒哲学等大巡思想之后现代性的多样研究。肯·威尔伯提出了以“我—你”对“他—他们”这两大轴心综合东西古今世界理解的四象限理论,并获得了广泛响应。四象限理论在综合东西古今哲学这一点上属于永恒哲学系列。此外,它亦如地水火风或阴阳五行那般呈现出气化(论)(氣化論)的性质,与自生的近代性突出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气化论有诸多共同点。气化(论)(氣化論)是自战国时代以降,将抽象的道(道)解读为如阴阳五行那般具体的气(氣)之作用的东方思想体系。(김상일, 「과정 신학의 신의 두 본성과 대순사상의 신인조화에 관한 연구」, 『대순진리학술논총』 3. 2008: 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近来关于过程神学的研究正发展为对东学思想之全一性(全一性)的研究。최민자, 「켄 윌버의 홀라키적 전일주의(holarchic holism)와 수운의 시(侍)에 나타난 통합적 비전」 『동학학보』 23, pp.5-7.
西方神学修养论之阙如曾被肯·威尔伯所指出。(켄 윌버, 『감각과 영혼의 만남』, 범양사, 2007, pp.189-190)将实体解读为过程的、以过程哲学为基础的过程神,将神学亦解读为过程,从而使对西方神学的修养论性再解读成为可能。这可从包含过程神学的诸著作书名中得以确认。(박종천, 『기어가시는 하느님』, 서울: 감신, 1995; 세계신학연구원, 『상생신학 ; 한국신학의 새 패러다임』, 서울: 조명문화사, 1992)
박재주, 『주역의 생성 논리와 과정 철학』, 수원: 청계, 2001; 박재주, 『동서양 세계관과 윤리관의 만남』, 서울: 철학과현실사, 2011.
정승태, 『찰스 하츠혼의 철학적 신학』,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출판부, 2013.
金敬宰将东学的神观解读为泛在神论(panentheism)。泛在神论是德国哲学家克劳泽(Karl Krause, 1781-1832)所创造的术语,意为“一切皆在神之中”。泛神论(pantheism)则是“一切皆神”的主张,故二者有别。泛在神论虽不否定超越性的神,但更强调内在性的神,认为神与宇宙的进行过程有着密切关系,神与世界相互依存,神是相对的、变化的。将泛在神论应用于现代美国神学的哲学家是哈茨霍恩,据他所言,神与人在创造事业中相互参与、相互协作。金敬宰将哈茨霍恩的思想应用于东学神观,主张东学的神观作为泛在神论而克服了泛神论与一神论。……过程神学减弱或否定神的绝对性,将神论为与变化中的人之经验及宇宙诸事件相联结的相对性的、过程性(process)的存在,并以泛在神论的方式加以论述。过程神学否定传统(classical/traditional)基督教所信奉的神的绝对性、不变性、神的绝对自存性(自存性)(self-existence)与自足性(自足性)(self-sufficiency)等。(김용준, 「동학의 신관과 생명관: 이돈화의 해석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2009, p.51)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以过程神学加以理解的先行研究,虽成功揭示了兼有超越神与内在神等多样属性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神观,但却因未能理解将神区分为天外天与内在天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特性,从而未能彰显神的绝对性、不变性、神的绝对自存性(自存性)(self-existence)与自足性(自足性)(self-sufficiency)这一特性。若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神区分为天外天与内在天则可重新彰显之,这便是本文与先行研究的差异之处。亦有观点认为,大巡思想的天外天在宗教哲学上具有多层意义。(박재현, 「대순진리회의 신앙의 대상에 대한 연구: 종교철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대진대학교석사학위논문, 2014)
所谓新西学,如果说将近代性称为西学,那么批判近代性的后现代性便成为“新西学(新西學)”。批判了西学这一近代性的东学,因而与新西学共享其脉络。由此,金相日试图在新西学的脉络中理解东学。(김상일, 『동학과 신서학』, 서울: 지식산업사, 2000)
肯·威尔伯提出了以“我—你”对“他—他们”这两大轴心综合东西古今世界理解的四象限理论,并获得了广泛响应。四象限理论在综合东西古今哲学这一点上属于永恒哲学系列。此外,它亦如地水火风或阴阳五行那般呈现出气化论(氣化論)的性质,与自生的近代性突出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气化论有诸多共同点。气化论(氣化論)是自战国时代以降,将抽象的道(道)解读为如阴阳五行那般具体的气(氣)之作用的东方思想体系。(김상일, 「과정 신학의 신의 두 본성과 대순사상의 신인조화에 관한 연구」, 『대순진리학술논총』 3. 2008: 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
최민자, 「켄 윌버의 홀라키적 전일주의(holarchic holism)와 수운의 시(侍)에 나타난 통합적 비전」 『동학학보』 23, pp.5-7.
其次就关联性思维而言,代表性研究者可举出金炯孝、李昌壹、郭信焕、郑遇真、朴正镇、金基、白承钟、李奉昊、金白铉等人。正式将关联性思维引介至国内的研究者是李昌壹,이창일, 『소강절의 철학』, 서울: 심산, 2007. 但在此之前三十余年前,已有将后现代主义与东方思想相嫁接的金炯孝的研究,김형효, 「原始返本과 解원思想에 대한 哲學的 省察-甑山思想의 한 硏究」 『東西哲學에 대한 主體的 記錄』, 서울: 고려원. 1985, pp.38-67. 其后有国内的朴正镇 박정진, 『네오샤머니즘』, 파주: 살림, 2018. 等人及海外的研究相继跟进。심원사상연구회, 『심원 김형효의 철학적 사유와 삶』, 파주: 보고사, 2023. 儒教研究者关于关联性思维的正式研究有郭信焕的研究。郭信焕在介绍台湾关于关联性思维之研究的同时,고회민 지음, 곽신환 옮김, 『소강절의 선천역학』, 서울: 예문서원, 2011. 曾将其应用于包含韩国新宗教思想在内的退溪以降的韩国思想研究。곽신환, 『조선유학과 소강절 철학』, 서울: 예문서원, 2014. 金基亦发表了综合关于关联性思维之儒教层面国内外研究的博士学位论文。김기, 「陰陽五行說의 朱子學的 適用樣相에 關한 硏究」, 성균관대학교박사학위논문, 2012 追踪《郑鉴录》之影响的白承钟,亦追溯东方传统,探讨成为《郑鉴录》力量背景的、经由关联性思维而来的心灵之力。백승종,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서울: 사우, 2019.
이창일, 『소강절의 철학』, 서울: 심산, 2007.
김형효, 「原始返本과 解원思想에 대한 哲學的 省察-甑山思想의 한 硏究」 『東西哲學에 대한 主體的 記錄』, 서울: 고려원. 1985, pp.38-67.
박정진, 『네오샤머니즘』, 파주: 살림, 2018.
심원사상연구회, 『심원 김형효의 철학적 사유와 삶』, 파주: 보고사, 2023.
고회민 지음, 곽신환 옮김, 『소강절의 선천역학』, 서울: 예문서원, 2011.
곽신환, 『조선유학과 소강절 철학』, 서울: 예문서원, 2014.
김기, 「陰陽五行說의 朱子學的 適用樣相에 關한 硏究」, 성균관대학교박사학위논문, 2012
백승종,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서울: 사우, 2019.
道教研究者关于关联性思维的正式研究由郑遇真等人推进。郑遇真反映了将韩医学与关联性思维相联结的近来东亚道教研究之潮流,유장림, 『황제내경』, 서울: 청홍, 2011.: 양력, 『주역과 중의학』, 서울: 법인문화사, 2015; 徐儀明, 『性理与岐黄』: 中国社会科学出版社, 1997; 王存臻, 严春友, 『宇宙全息统一论』, 山东人民出版社, 1991; Yang, CD, Complex Mechanics, Progress in Nonlinear Science. Asian Academic Publisher, Hong Kong, 2010; 조현학, 「동양과 서양의 만남」,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1, 2004, pp.131-148; 조현학, 「삼계(三界)Ⅱ」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4, pp.27-55. 区分关联性思维与共时性思维,정우진, 「동양과학의 논리: 감응의 유형에 관한 연구」 『도교문화연구』 42, 2015, pp.119-140. 共时性思维主要与感应相联结,而关联性思维则主要与阴阳五行相联结。如果说感应着眼于动作的共时性,那么阴阳五行则将重点置于属性的比较。他对东亚科学之集约所在的身体提出了多样见解。정우진, 『몸의 연대기: 동아시아 몸의 역사와 철학』, 고양: 소나무, 2021. 金喜静将关联性思维确立的时期视为《黄帝四经》得以确立的汉代,并曾通过关联性思维追溯身体、国家、宇宙整合为一的东方科学之发生过程。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 황제사경, 관자사편, 회남자, 황제내경 연구』, 서울: 궁리, 2008. 追踪徐命膺(徐命膺, 1716年-1787年)等以关联性思维应对西学的道教学者之关联性思维的李奉昊,이봉호, 『정조의 스승, 서명응의 철학(서양 과학에 대한 조선학자의 대응)』, 고양: 동과서, 2013. 亦曾以太一为中心,将关联性思维首次出现的《易传》之发生追溯为易学的诞生过程。《老子》郭店楚简的太一生水或东皇太一,成为以阴阳五行与易的关联性思维理解道的基础,这作为汉武帝中央集权的理论基础登场并发展。(이봉호, 『주역의 탄생』, 서울: 파라아카데미, 2021)李奉昊亦如权泽英那般,권택영, 『라캉ㆍ장자ㆍ태극기』, 서울: 민음사, 2003. 追踪了成为后现代性理论代表性人物拉康之结构主义起源的索绪尔与《老子》《道德经》结构的相似性。李奉昊认为,主张能指与所指之关系乃随机的索绪尔语言学,与主张应将X称为X的孔子之正名思想,以及主张应将X称为−X的老子之非常名思想,彼此具有共同的逻辑结构。(이봉호, 「공자의 '正名'과 노자의 '非常名'- 노자의 도와 소쉬르의 언어학: 제대로 된 만남」 『哲學硏究』 148, 2018, pp.269-289)金白铉则从气化(论)(氣化論)这一层面综合关联性思维之起源。金白铉认为,将道解读为如阴阳五行那般实体性之气的气化论性尝试,始于与老子无关而出现的庄子,并经由战国时代而贯穿整个中国思想史发展开来。(김백현, 『도가철학연구』, 강릉: 동녘출판기획, 2002)
유장림, 『황제내경』, 서울: 청홍, 2011.: 양력, 『주역과 중의학』, 서울: 법인문화사, 2015; 徐儀明, 『性理与岐黄』: 中国社会科学出版社, 1997; 王存臻, 严春友, 『宇宙全息统一论』, 山东人民出版社, 1991; Yang, CD, Complex Mechanics, Progress in Nonlinear Science. Asian Academic Publisher, Hong Kong, 2010; 조현학, 「동양과 서양의 만남」,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1, 2004, pp.131-148; 조현학, 「삼계(三界)Ⅱ」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4, pp.27-55.
정우진, 「동양과학의 논리: 감응의 유형에 관한 연구」 『도교문화연구』 42, 2015, pp.119-140. 共时性思维主要与感应相联结,而关联性思维则主要与阴阳五行相联结。如果说感应着眼于动作的共时性,那么阴阳五行则将重点置于属性的比较。
정우진, 『몸의 연대기: 동아시아 몸의 역사와 철학』, 고양: 소나무, 202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 황제사경, 관자사편, 회남자, 황제내경 연구』, 서울: 궁리, 2008.
이봉호, 『정조의 스승, 서명응의 철학(서양 과학에 대한 조선학자의 대응)』, 고양: 동과서, 2013.
《老子》郭店楚简的太一生水或东皇太一,成为以阴阳五行与易的关联性思维理解道的基础,这作为汉武帝中央集权的理论基础登场并发展。(이봉호, 『주역의 탄생』, 서울: 파라아카데미, 2021)
권택영, 『라캉ㆍ장자ㆍ태극기』, 서울: 민음사, 2003.
李奉昊认为,主张能指与所指之关系乃随机的索绪尔语言学,与主张应将X称为X的孔子之正名思想,以及主张应将X称为−X的老子之非常名思想,彼此具有共同的逻辑结构。(이봉호, 「공자의 '正名'과 노자의 '非常名'- 노자의 도와 소쉬르의 언어학: 제대로 된 만남」 『哲學硏究』 148, 2018, pp.269-289)
金白铉认为,将道解读为如阴阳五行那般实体性之气的气化论性尝试,始于与老子无关而出现的庄子,并经由战国时代而贯穿整个中国思想史发展开来。(김백현, 『도가철학연구』, 강릉: 동녘출판기획, 2002)
关于关联性思维的批判性研究,虽有金永健从分析哲学立场提出的批判性研究——认为关联性思维不能成为对分析性科学的替代性科学,김영건, 「상관적 사유와 심미적 질서」 『철학논집』 26(-): 165-193. 2011; 김영건, 「도가철학과 칸트의 심미성」 『철학논집』 20, 2010, pp.5-37.; 김영건, 「개념적 사유와 상관적 사유」 『이성의 논리적 공간』, 서울: 서강대학교출판부. 2014; 김영건,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 서울: 라티오출판사, 2009. 但若应用费耶阿本德(Paul Karl Feyerabend, 1924-1994)主张科学未必只能有分析性方法的科学哲学,那么在解决今日现实问题上无能为力的分析性思维,便可由关联性思维充分加以补充。파울 파이어아벤트 지음, 정병훈 옮김, 『방법에 반대한다』, 서울: 그린비, 2019.
김영건, 「상관적 사유와 심미적 질서」 『철학논집』 26(-): 165-193. 2011; 김영건, 「도가철학과 칸트의 심미성」 『철학논집』 20, 2010, pp.5-37.; 김영건, 「개념적 사유와 상관적 사유」 『이성의 논리적 공간』, 서울: 서강대학교출판부. 2014; 김영건,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 서울: 라티오출판사, 2009.
파울 파이어아벤트 지음, 정병훈 옮김, 『방법에 반대한다』, 서울: 그린비, 2019.
关于共时性的研究,正如从《秘密》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파주: 살림. 2007. 之热潮中所见,乃是今日以“宗教与科学之相遇”为代表的、堪称宗教学之未来的领域。韩国的精神科学学会虽已解散,但1968年设立、持续举办关于科学与宗教之国际学术大会的国际科学与宗教学会(International Society for Science & Religion)https://www.issr.org.uk/ 则每年位居世界宗教学界前列学会之列。안신, 「종교와 과학 그리고 종교학: 관계유형의 다양성과 종교학의 역할」 『종교와 문화』 19. 关于共时性的研究呈现为主张整体在部分中反复显现的分形(Fractal)科学的多样领域。被译为无限重叠的分形(fractal)意为部分,是指如蛛网、蜂巢、雪花那般无限反复地潜藏于自然中的相似形。进一步的讨论可参见 이광모, 장순희, 「복잡성이론의 적실성에 관한 사례 연구- 「2002 월드컵」 거리응원의 자기조직화 현상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15(1), 2004, pp.355-378. ; 分形与感应之理相同。天与人、外物与我之所以贯通为一,仅仅是因为那个理(理)。恰如一根丝线贯穿万颗珠子,牵引那根线,则所有珠子尽入掌握之中。(최진덕, 『주자학을 위한 변명: 나정암의 이일분수 철학』, 서울: 청계, 2000, p.147)分形科学在海外的情形下,广义而言包括永恒哲学(perennial philosophy)、九型人格(Enneagram)、MBTI(Myers-Briggs Type Indicato)、人类图(Human Design)、守护者(Guardian material)、塔罗(Tarot)、萃智(Triz)等,而在国内的情形下亦有奇门遁甲、紫微斗数、命理学、韩医学、风水地理、宿曜占星术(宿曜占星術)、立体五行、循环法则、构造论、四象体质、八体质等多样领域的研究。与共时性相关的东学思想与甑山思想相关领域的先行研究者,可举出许焄、朴炳勋等人。许焄通过“永恒哲学(Perennial Philosophy)”观照大巡思想,허훈, 「세계 주요 종교사상의 존재의 대둥지 고찰: 대순사상과 비교하여」 『대순사상논총』, 2020,; 朴炳勋则通过对东学之降笔(降筆)的研究发掘了共时性事例。박병훈, 「동학 강필 연구」 『종교연구』, 2020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시크릿: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파주: 살림. 2007.
https://www.issr.org.uk/
안신, 「종교와 과학 그리고 종교학: 관계유형의 다양성과 종교학의 역할」 『종교와 문화』 19.
被译为无限重叠的分形(fractal)意为部分,是指如蛛网、蜂巢、雪花那般无限反复地潜藏于自然中的相似形。进一步的讨论可参见 이광모, 장순희, 「복잡성이론의 적실성에 관한 사례 연구- 「2002 월드컵」 거리응원의 자기조직화 현상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15(1), 2004, pp.355-378. ; 分形与感应之理相同。天与人、外物与我之所以贯通为一,仅仅是因为那个理(理)。恰如一根丝线贯穿万颗珠子,牵引那根线,则所有珠子尽入掌握之中。(최진덕, 『주자학을 위한 변명: 나정암의 이일분수 철학』, 서울: 청계, 2000, p.147)分形科学在海外的情形下,广义而言包括永恒哲学(perennial philosophy)、九型人格(Enneagram)、MBTI(Myers-Briggs Type Indicato)、人类图(Human Design)、守护者(Guardian material)、塔罗(Tarot)、萃智(Triz)等,而在国内的情形下亦有奇门遁甲、紫微斗数、命理学、韩医学、风水地理、宿曜占星术(宿曜占星術)、立体五行、循环法则、构造论、四象体质、八体质等多样领域的研究。
허훈, 「세계 주요 종교사상의 존재의 대둥지 고찰: 대순사상과 비교하여」 『대순사상논총』, 2020,;
박병훈, 「동학 강필 연구」 『종교연구』, 2020
在既有东学思想之近代性论述中关注关联性思维的研究,以对金芝河的研究为先驱。作为几乎唯一同时研究东学思想与甑山思想的早期研究者的金芝河,김지하, 『동학 이야기』, 서울: 솔, 1994. 亦发表了诸多文学作品,而金芝河诸作品中所呈现的一贯性正是阴阳五行。홍용희, 『김지하 문학 연구』, 서울: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8.. 金芝河亦主张,以阴阳五行解读其自身思想展开过程的洪龙熙之评论与其自身论旨最为契合。홍용희, 『김지하 마지막 대담』, 서울: 작가, 2023. 洪龙熙比较金芝河的早期作品《黄土路》与后期作品《爱邻》,认为金芝河将东学思想解读为阳的近代性,将甑山思想解读为后现代性。据称,金芝河以生命、律吕、白色阴影这三个阶段说明了从东学思想向甑山思想的展开。
김지하, 『동학 이야기』, 서울: 솔, 1994.
홍용희, 『김지하 문학 연구』, 서울: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8..
홍용희, 『김지하 마지막 대담』, 서울: 작가, 2023.
就西方的情形而言,随着后现代主义的流行,在世界范围内亦出现了将关联性思维解读为后现代性的研究。在西方,后现代主义以如关联性思维那般的非线性思维为基础。尤其是如复杂系(複雜系, complex system)那样的理论,不仅作为人文社会科学,亦作为现代自然科学的替代方案而受到关注。스튜어트 카우프만 지음, 국형태 옮김, 『혼돈의 가장자리』,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2.; 장영창, 『판소리 문화 확산에 관한 연구』, 서울: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在韩国,金相日等人亦展开了《周易》立足于后现代之逻辑、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 并与过程哲学相关联的演绎性理论。김상일, 『수운과 화이트헤드』, 서울:지식산업사, 2001. 然而,这些先行研究执着于日常性或微观理论,并未论及实际成为近代性根基的宏观的天观·地观·人观。
스튜어트 카우프만 지음, 국형태 옮김, 『혼돈의 가장자리』,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2.; 장영창, 『판소리 문화 확산에 관한 연구』, 서울: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
김상일, 『수운과 화이트헤드』, 서울:지식산업사, 2001.
以修养论展开研究的东学思想研究者,关于关联性思维的研究亦不充分。김용휘,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서울: 책세상, 2007 这是因为缺少如“阈限性”那样将关联性思维与修养论相联结的中介概念。兼有认识论与修养论两个层面之属性的阈限性概念,与东学思想的“造化”概念具有共同属性,故可将关于东学思想之关联性思维的研究与修养论相联结。赵镛一关于“造化”的传统研究 조용일, 『東學의 造化思想에 關한 硏究』, 서울: 東國大學校, 박사학위논문, 1986. 与李英兰关于“阈限性”的研究 이영란, 『공연학적 관점에서 본 연기현상(演技現象)의 본질에 관한 연구』, 서울: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可将这两个概念相联结。
김용휘, 『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서울: 책세상, 2007
조용일, 『東學의 造化思想에 關한 硏究』, 서울: 東國大學校, 박사학위논문, 1986.
이영란, 『공연학적 관점에서 본 연기현상(演技現象)의 본질에 관한 연구』, 서울: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造化”与“侍天主”同为东学思想的核心思想,但赵镛一之后的后续研究却不充分。“造化”所涵盖的广泛领域与意义,乃是极难明晰其核心属性的概念。广义的造化,金芝河 김지하, 『김지하전집1』, 서울: 실천문학사, 2002. 所提出的“律吕”、“白色阴影之美学”,或金相日的“한”概念 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 亦可解读为“造化”的其他概念。
김지하, 『김지하전집1』, 서울: 실천문학사, 2002.
김상일, 『易과 탈현대의 論理』, 서울: 지식산업사, 2006.
在关于“造化”概念的博士论文中,赵镛一活用显现于东学思想中的“不然(不然)”与“其然(其然)”概念,将“造化”概念解读为内在于德语be动词“ist”中的“成(being)”之实体与“生成(becoming)”之属性这一双重含义。同样地,李英兰从表演学的视角解读“阈限性”的双重属性,将其解读为“生成(becoming)”与“成(being)”。进而,李英兰将这两种属性应用于德里达系列与德勒兹系列的后现代主义比较,一并提示了理解后现代性的一个框架以及近代性与东方思想之间的联结环节。这通过将上帝供奉于我身以极大化修养论的侍天主,将其欲通过修养论所追求的“造化”之样貌加以形象化,从而提示了东学相关思想的自生的近代性。
关于东学思想与大巡思想的研究,不仅在本文作为方法论所采用的关联性思维、阈限性与复振以及与近代性相关的领域,在思想层面亦有诸多研究,将在细部论述中另行提及。박진원, 「近代化에 對한 韓國 新宗敎들의 對應樣相에 關한 硏究: 天道敎.甑山敎.大倧敎.圓佛敎를 中心으로」,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윤승용, 「신종교의 반구조(communitas)적 성격에 관한 소고: 조선말기 종교현상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2.
박진원, 「近代化에 對한 韓國 新宗敎들의 對應樣相에 關한 硏究: 天道敎.甑山敎.大倧敎.圓佛敎를 中心으로」,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2; 윤승용, 「신종교의 반구조(communitas)적 성격에 관한 소고: 조선말기 종교현상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2.
接下来考察与上述三种方法相关的大巡思想研究者之研究,代表性研究者可举出高南植、李炅源、车善根、朴相奎、金泰洙等人的研究。首先就高南植而言,他以文本为中心的研究方法,发掘了诸多此前未受关注的隐藏概念,诸如真东学、고남식, 「대순사상에 나타난 동학의 위상과 증산의 참동학 전개」 『대순사상논총』 16, 2003, pp.1-23. 五十年功夫、고남식, 「종지와 종통계승: 교운 2장을 중심으로」 『대순사상논총』 6, 1998, pp.657-696. 两次启示(啓示)、고남식, 「증산의 도가적 경향과《무극도》의 도교적 요소」 『대순사상논총』 17, 2004, pp.1-33. 三界观(三界觀)、고남식, 「개화기 강증산(姜甑山)사상에 나타난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상관원리―음양(陰陽) 및 신도(神道)와 관련하여―」 『국학연구론총』32, pp.185-214. 地人(地人)关系、고남식, 「통합적 삼계관과 지·인관계의 인존 논리: 지상신선실현 관련 공사를 중심으로」 『대순사상논총』, 2002, 南朝鲜、고남식, 「해원으로 본 강증산 전승의 <남조선국>과 『홍길동전』의 <율도국>」 『문학치료연구』 12(-): 2009, pp.141-176. 日本解冤、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神道(神道)、고남식, 「한일 근대 신도(神道)사상 비교 -신도의 출현배경과 목적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1. 理定心法(理定心法)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等。尤其是,他从真东学的层面研究了与第一项研究相关的东学思想与大巡思想之成立与展开的整个过程。고남식, 「대순사상에 나타난 동학의 위상과 증산의 참동학 전개」 『대순사상논총』 16(-): 1-23. 2003. 高南植首先从作乱(作亂)、动乱(動亂)、治乱(治亂)的视角研究真东学的成立与展开过程,进而就构成真东学的解冤与地上天国建设,欲证明从日本解冤 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开始的韩国之解冤、大巡思想中的两次启示等所构成的有别于东学的民族主义之实现 고남식, 「수운과 증산의 민족주의적 요소 비교」 『신종교연구』, 2012. 等,论证道主赵鼎山的功夫以五十年功夫终毕而告终结,从而证明大巡思想即真东学。
고남식, 「대순사상에 나타난 동학의 위상과 증산의 참동학 전개」 『대순사상논총』 16, 2003, pp.1-23.
고남식, 「종지와 종통계승: 교운 2장을 중심으로」 『대순사상논총』 6, 1998, pp.657-696.
고남식, 「증산의 도가적 경향과《무극도》의 도교적 요소」 『대순사상논총』 17, 2004, pp.1-33.
고남식, 「개화기 강증산(姜甑山)사상에 나타난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상관원리―음양(陰陽) 및 신도(神道)와 관련하여―」 『국학연구론총』32, pp.185-214.
고남식, 「통합적 삼계관과 지·인관계의 인존 논리: 지상신선실현 관련 공사를 중심으로」 『대순사상논총』, 2002,
고남식, 「해원으로 본 강증산 전승의 <남조선국>과 『홍길동전』의 <율도국>」 『문학치료연구』 12(-): 2009, pp.141-176.
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고남식, 「한일 근대 신도(神道)사상 비교 -신도의 출현배경과 목적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1.
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고남식, 「대순사상에 나타난 동학의 위상과 증산의 참동학 전개」 『대순사상논총』 16(-): 1-23. 2003.
고남식, 「근,현대기 강증산(姜甑山) 전승에 나타난 일본(日本) 관련 기록의 양상과 의미 『대순전경(大巡典經)』(1929-1965)을 중심으로」 『일본근대학연구』, 2023.
고남식, 「수운과 증산의 민족주의적 요소 비교」 『신종교연구』, 2012.
高南植曾将大巡思想的展开过程说明为真东学的展开过程。高南植的研究,为其真东学之发展过程在应用宗教学理论后可扩展为多样研究提供了契机。由此,本文乃是以可视为宗教人类学性成长论的通过仪礼理论为中心,着眼于东学之“学”,欲说明真东学之发展过程的文章。实际上,在大巡思想中,犯下征服自然这一无尽罪恶的近代文明,被评价为应以契合关联性思维的天观·地观·人观与通过仪礼加以克服的文明。本文通过考察东学思想与大巡思想为以通过仪礼的阈限性克服近代文明的危机而如何以新的思维方法论提示天观·地观·人观,欲表明这两种思想即自生的近代性与后现代性。
就李炅源而言,他将对东学思想与甑山思想的宗教学性分析,以对“终极实在”的宗教学性探究加以比较。이경원 최동희, 『새로 쓰는 동학』, 서울: 집문당, 2003. 李炅源展现了可将东学思想与大巡思想中所成立的、史无前例的韩国人格神概念,以“终极实在”这一人类普遍性宗教学概念加以解读的事例,从而展现了这两种思想可被解读为自生的近代性的端绪。이경원, 「대순진리의 근대성과 변혁사상」 『동학 학보』 9(2), 2005, p.43. 亦曾以有机体哲学理解大巡思想的李炅源,叙述了“终极实在”这一概念乃东学思想与大巡思想共同的神观特征,从而展现了超越泛在神论性概念的理解之可能。이경원, 『대순진리회 교리론』, 서울: 문사철, 2013; 이경원, 『한국의 종교사상: 궁극적 실재의 문제』, 서울: 문사철, 2010. 李炅源展现了通过“终极实在”这一概念,不仅可解读大巡思想的三界观、이경원, 『대순진리회 교리론』, 서울: 문사철, 2013 亦可解读新宗教整体 이경원, 『한국 신종교와 대순사상』, 서울: 문사철, 2010. 乃至韩国宗教 이경원, 『한국의 종교사상』, 서울: 문사철, 2010. 之特征。此外,李炅源在关于显现于大巡思想中之天概念的近代性变化的研究中,比较说明了天外天(天外天)之出现这一东学思想的神秘性天观与九天(九天)的人身降世(人身降世)这一大巡思想的劝化性(勸化的, avatar)天观。이경원, 「韓國 近代 天思想 硏究」,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8. 此外,在关于大巡思想之近代性与变革思想的研究中,曾将解冤思想说明为真近代性,将天地公事说明为变革思想。无解冤的近代性犹如未清算过去的未来投资,很好地说明了近代性愈是推进则问题愈大的今日近代性之问题。本文欲在神秘性天观与变革思想上加入阈限性,在劝化性天观与真近代性上加入复振,在近代性上加入关联性思维,加以考察。
이경원 최동희, 『새로 쓰는 동학』, 서울: 집문당, 2003.
이경원, 「대순진리의 근대성과 변혁사상」 『동학 학보』 9(2), 2005, p.43.
이경원, 『대순진리회 교리론』, 서울: 문사철, 2013; 이경원, 『한국의 종교사상: 궁극적 실재의 문제』, 서울: 문사철, 2010.
이경원, 『대순진리회 교리론』, 서울: 문사철, 2013
이경원, 『한국 신종교와 대순사상』, 서울: 문사철, 2010.
이경원, 『한국의 종교사상』, 서울: 문사철, 2010.
이경원, 「韓國 近代 天思想 硏究」,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8.
就车善根而言,他曾将乔纳森·史密斯(Jonathan Zittell Smith, 1938-2017)的方法论应用于大巡思想的比较研究——该方法论主张,在比较宗教学中即便使用宗教现象学的方法,比较亦不应是对两种宗教进行整体性比较,而须按个别宗教逐一作脉络性比较,方能彰显该宗教的固有性。大巡思想不仅与东学思想,亦与道教思想、正易思想、巫俗思想等韩国诸多其他宗教传统共享多种特性,故有诸多比较研究。对此,车善根强调,关于大巡思想的既有研究在宗教现象学之中亦集中于对两种宗教进行整体性比较的宗教现象学方法,存在着作为比较对象的两种宗教之固有特征被遮蔽之处,并强调脉络性比较有利于凸显被遮蔽的特征。차선근, 「무속과 증산의 해원사상 비교를 통해 본 대순사상 연구 관점의 문제」 『대순사상논총』 38, pp.115-151.; 차선근, 「대순사상의 정체성과 그 연구자료의 문제」 『대순종학』 1, pp.19-46.; 차선근, 「스미스와 스미스, 종교학의 대장장이들-'종교'에서 '종교들'로-」 『宗敎硏究』 82(2): 87-113.;차선근, 「증산계 신종교 일괄기술에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 『신종교연구』 30, pp.57-95; 차선근, 「정역사상과 대순사상의 비교 연구- 우주론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0, 2010, pp.35-59. 由此,他强调东学思想与大巡思想尽管存在共同点,仍须明确区分其差异,并将其差异按宗教学的范畴细致区分。차선근, 『현대종교학과 대순사상』, 서울: 박문사 车善根尤其通过东学思想的“气化(氣化)”——我们将以阴阳等气(氣)之作用说明道(道)之万物生成的解读方法称为“气化论”。“气化论”性解读必将“道”视为“气”。倘若(在老子的“一生二,二生三[一生二 二生三]”中)将“二”视为阴阳二气(陰陽氣),那么生阴阳二气的“一”必为混一未分(混一未分)之“气”,而生“一”的“道”亦必视为混元(混元)之□或“元气(元氣)”。(김백현, 『도가철학연구』, 강릉: 동녘출판기획, 2002.pp.187-188)气化论始于与老子无关而起的庄子之理论,经稷下学派之后至董仲舒第一次儒教化,至性理学则连接至无极与太极。性理学可谓是连接至无极与太极的气化论。大巡思想的阴阳合德亦有将道解读为阴阳二气的气化论要素,这亦连接至无极与太极;气化,指阴阳之气的变化(《汉语大词典》6卷1025)——与大巡思想的“德化(德化)”概念之差异,从宗教学上论证了大巡思想并非东学思想的替代思想,而是固有的思想。차선근, 「수운과 증산의 종교사상 비교 연구- 하늘관과 수행관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9, 2012, pp,205-240. 东学思想的道气长存邪不入(道氣長存邪不入)『동경대전』「입춘시」 도기장존사불입. 도의 기운을 길이 보존함에 사특한 것이 들어오지 못한다 与大巡思想的真心坚守福先来(眞心堅守福先來)『전경』「교법」2-3 很好地揭示了气化与道化的差异。本文亦依据车善根所提出的脉络性比较方法,仅限于在“学问”与“关联性思维的天观·地观·人观”这一脉络中对这两种思想作有限的比较。
차선근, 「무속과 증산의 해원사상 비교를 통해 본 대순사상 연구 관점의 문제」 『대순사상논총』 38, pp.115-151.; 차선근, 「대순사상의 정체성과 그 연구자료의 문제」 『대순종학』 1, pp.19-46.; 차선근, 「스미스와 스미스, 종교학의 대장장이들-'종교'에서 '종교들'로-」 『宗敎硏究』 82(2): 87-113.;차선근, 「증산계 신종교 일괄기술에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 『신종교연구』 30, pp.57-95; 차선근, 「정역사상과 대순사상의 비교 연구- 우주론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0, 2010, pp.35-59.
차선근, 『현대종교학과 대순사상』, 서울: 박문사
……我们将以阴阳等气(氣)之作用说明道(道)之万物生成的解读方法称为“气化论”。“气化论”性解读必将“道”视为“气”。倘若(在老子的“一生二,二生三[一生二 二生三]”中)将“二”视为阴阳二气(陰陽氣),那么生阴阳二气的“一”必为混一未分(混一未分)之“气”,而生“一”的“道”亦必视为混元(混元)之□或“元气(元氣)”。(김백현, 『도가철학연구』, 강릉: 동녘출판기획, 2002.pp.187-188)气化论始于与老子无关而起的庄子之理论,经稷下学派之后至董仲舒第一次儒教化,至性理学则连接至无极与太极。性理学可谓是连接至无极与太极的气化论。大巡思想的阴阳合德亦有将道解读为阴阳二气的气化论要素,这亦连接至无极与太极;气化,指阴阳之气的变化(《汉语大词典》6卷1025)
차선근, 「수운과 증산의 종교사상 비교 연구- 하늘관과 수행관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9, 2012, pp,205-240.
『동경대전』「입춘시」 도기장존사불입. 도의 기운을 길이 보존함에 사특한 것이 들어오지 못한다
『전경』「교법」2-3
就与三界观或宇宙论相关的大巡思想研究而言,可举出朴相奎的研究。首先朴相奎在关于三界观(三界觀)中天界观(天界觀)的论文中,박상규, 「대순 신앙의 천계(天界) 관념-무극도를 중심으로-」, 『宗敎硏究』 82(2), pp.173-205. 比较了区分为欲界、色界、无色界的佛教三界之二十八天与大巡思想的三十六天天界(天界),以及道教三十六天,展现了这三种天界观可彼此相调和。朴相奎认为,通过无极道当时之道场——无极道场的灵台(靈臺)与兜率宫(兜率宮)这一双重结构,这一双重结构展现了三界(三界)之内的天与九天(九天)这一三界(三界)之外的天这一天界的双重结构。朴相奎认为,在以双重结构说明天界时,三个天界可以多种方法彼此联结。在主张儒佛仙乃依据太极之机动作用即天地之用的十二运星原理而成的大巡思想中,『전경』「교운」 1-66; 『전경』「제생」 43 儒佛仙之天界观相契合乃理所当然之事。
박상규, 「대순 신앙의 천계(天界) 관념-무극도를 중심으로-」, 『宗敎硏究』 82(2), pp.173-205.
『전경』「교운」 1-66; 『전경』「제생」 43
最后就阈限性而言,金泰洙曾从阈限性的视角分析大巡思想的天地公事。김태수, 「천지공사에 나타난 의례적 성격 연구」, 대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金泰洙将天地公事本身视为立足于阈限性的仪礼,并立足于阈限性理论详尽分析了天地公事。本文与从最高神立场应用阈限性概念的金泰洙不同,乃从修道人之修养论的视角应用阈限性,并将其在东学思想与关联性思维及近代性这一层面加以比较,二者有所差异。
김태수, 「천지공사에 나타난 의례적 성격 연구」, 대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研究东学思想之近代性的三种方法,即东学民众运动、宗教思想、思维方法论虽有差异,但这三种方法相互有机地联结。即便以哲学性思维方法论研究东学,作为民众运动或宗教思想的东学思想之特征亦不会褪色。毋宁说,对哲学性思维方法的检讨可使其他两种特性倍增。对东学思想的哲学性思维方法论研究,使东学思想之理论产生的缘由不仅在思想层面、亦在逻辑层面得以理解,从而能使人对东学思想更为共鸣。对东学思想的逻辑性理解,亦使人们对将东学思想付诸实践的东学民众运动之动机得以作出合理而普遍的理解。因此,对东学思想的哲学性思维方法论理解,乃成为亦使大巡思想得以普遍理解的极为重要的研究。
尽管相较于其他两个领域研究并不匮乏,但将哲学性思维方法论应用于大巡思想的研究,与东学思想相比则相对不足。研究不足的缘由与历时性研究之阙如及理想世界这一研究范围相关。首先考察历时性研究之阙如,关于东学之既有哲学性思维方法的研究,停留于比较同时代东西方哲学性思维方法论的既有共时性方法,难以与关注时代变化的其他两个领域相联动。这是因为既有的共时性方法将对东学思想的哲学性思维方法论性理解局限于科学哲学部门,未能提示可对既有已活跃的其他两个研究领域产生影响的有机性方法。尤其是,既有的先行研究并未以研究随时间变化而显现之变化的历时性方法,关注东学思想与大巡思想的差异。历时性方法的研究通过历时性地提示东学思想之前的东学与大巡思想出现之后的东学,能够以对东学思想的哲学性思维方法论性理解来说明东学思想之出现与东学民众运动之出现。
大巡思想未能在思维方法论这一层面得到理解的另一缘由在于,在大巡思想中,东学之完成乃至扩展至东方思想之理想世界的实现,使东学的范围得以扩大。正如“从我者得永远福禄,不老不死,享永远仙境之乐,此乃真东学也。”『전경』「권지」 1-11 这一句所示,在大巡思想中,东学超越民众运动的层面,实际扩展至东方理想社会即后天,其范围得以扩张,故较之学术性理解,宗教性理解似更为恰当。然而,若不在实证性层面、而在东方哲学性思维方法这一方法论层面理解东学所言之后天的理想世界,那么便可提示一种以思维方法理解包含理想世界在内之大巡思想之真东学的方法。
『전경』「권지」 1-11
除此之外,东学思想与大巡思想亦有多样的研究成果。仅就大巡思想与宇宙论及三界观而言,便有李在源、이재원, 「대순사상의 우주관 연구: 시간관과 공간관을 중심으로」 『대순종학』 2. 2022, pp.85-117. 金容焕、김용환, 「무극과 태극 상관연동의 대순우주론 연구」 『대순사상논총』 33, 2019, pp.31-62. 金贵晚、김귀만, 「대순사상의 우주론 연구」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74, pp.285-323、比较大巡思想与正易思想之宇宙论的车善根的研究、차선근, 「정역사상과 대순사상의 비교 연구-우주론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0, 2010, pp.35-59. 关于未来观的研究、배규한, 「인간과 세계의 미래에 관한 해원상생사상 연구」 『대순사상논총』 30, 2018, pp.1-57. 比较大巡思想与东学思想之三界观的崔原爀 최원혁, 「동학사상과 대순사상의 자생적 근대성 비교 연구」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SHSC)』 6(1), 2024, pp.287-305. 的研究、关于理想社会的比较研究、나권수, 「대순진리회의 이상사회론 연구」 『대순사상논총』 21, 2013, pp.409-452. 以及刊载于SCI级等海外期刊的诸多研究与专著。Rigal-Cellard, Bernadette, “Daesoon Jinrihoe In Light Of Anthony Fc Wallace's Revitalization Theory”, Religiski-filozofiski raksti 30(2), 2021; Introvigne, Massimo, “The Flourishing of New Religions in Korea”, Nova Religio 25(1), 2021; T.S. Kim, 「The Ethical Characteristics of "Haewon-sangsaeng"(解寃相生) in Daesoon Thought: With Focus on Its Relation to the Idea of"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臺灣宗教研究』 20(1), 2021. 近来亦出版了关于大巡思想相关经典的英文博士论文。제이슨 그린버거, 『Searching for the Historical Jeungsan while Beholding the Hagiographical Jeungsan』, 대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4.; Kim, D.W., Daesoon Jinrihoe in Modern Korea: The Emergence, Transformation and Transmission of a New Religion.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2020. 进一步的先行研究将随论述展开而在相关主题出现时逐一讨论。
이재원, 「대순사상의 우주관 연구: 시간관과 공간관을 중심으로」 『대순종학』 2. 2022, pp.85-117.
김용환, 「무극과 태극 상관연동의 대순우주론 연구」 『대순사상논총』 33, 2019, pp.31-62.
김귀만, 「대순사상의 우주론 연구」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74, pp.285-323
차선근, 「정역사상과 대순사상의 비교 연구-우주론을 중심으로」 『宗敎硏究』 60, 2010, pp.35-59.
배규한, 「인간과 세계의 미래에 관한 해원상생사상 연구」 『대순사상논총』 30, 2018, pp.1-57.
최원혁, 「동학사상과 대순사상의 자생적 근대성 비교 연구」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SHSC)』 6(1), 2024, pp.287-305.
나권수, 「대순진리회의 이상사회론 연구」 『대순사상논총』 21, 2013, pp.409-452.
Rigal-Cellard, Bernadette, “Daesoon Jinrihoe In Light Of Anthony Fc Wallace's Revitalization Theory”, Religiski-filozofiski raksti 30(2), 2021; Introvigne, Massimo, “The Flourishing of New Religions in Korea”, Nova Religio 25(1), 2021; T.S. Kim, 「The Ethical Characteristics of "Haewon-sangsaeng"(解寃相生) in Daesoon Thought: With Focus on Its Relation to the Idea of"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臺灣宗教研究』 20(1), 2021. 최근 대순사상과 관련된 경전에 대한 영문박사논문도 출간되었다. 제이슨 그린버거, 『Searching for the Historical Jeungsan while Beholding the Hagiographical Jeungsan』, 대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4.; Kim, D.W., Daesoon Jinrihoe in Modern Korea: The Emergence, Transformation and Transmission of a New Religion.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2020.